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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재학생 구제신청 횟수와 서류 제출 기간

knowframe 2026. 8. 27. 12:21

1차를 놓친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지만 구제 횟수를 확인하세요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 진행되고 있어요.

 

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12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뿐 아니라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대상이에요. 2차에 신청하면 재학 중 2회에 한해 자동 구제가 적용되므로, 이전에 구제 기회를 사용한 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장학금 신청만 끝내고 서류 제출이나 가구원 동의를 놓치는 경우도 많아요.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는 국가장학금 신청보다 일주일 늦은 9월 16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은 9월 9일까지예요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구분기간
학생 신청 2026년 8월 12일 오전 9시~9월 9일 오후 6시
서류 제출 2026년 8월 12일 오전 9시~9월 16일 오후 6시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2026년 8월 12일 오전 9시~9월 16일 오후 6시

신청 기간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마지막 날인 9월 9일에는 오후 6시에 신청이 마감됩니다. 작성 도중 오후 6시가 지나면 접수가 완료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마감 직전까지 기다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2차 신청이 끝난 뒤에는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을 추가로 신청할 수 없어요.

2차 신청 대상은 누구일까?

이번 국가장학금 2차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대학의 학부생 가운데 다음에 해당하는 학생이에요.

  •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 편입생
  • 재입학생
  • 복학생
  •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

2학기에 입학하거나 편입·재입학한 학생과 복학생은 2차 신청 기간을 이용할 수 있어요.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매 학기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합니다. 대학원생은 일반적인 국가장학금Ⅰ·Ⅱ유형의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국가장학금Ⅰ유형과 Ⅱ유형, 다자녀 국가장학금 등이 통합 신청됩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되는 장학유형이 결정되므로 지원구간을 미리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우선 신청하는 것이 좋아요.

 

재학생의 2차 신청은 재학 중 2회까지 구제돼요

재학생이 1차 신청을 놓치고 2차 기간에 신청하면 재학 중 2회에 한해 자동으로 구제받을 수 있어요.

 

별도의 구제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2차 신청을 완료하면 구제 가능 횟수가 남아 있는 학생에게 자동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이전 학기에 1차 신청을 놓쳐 2차 신청으로 한 번 지원받았다면 구제 기회가 한 번 남아요. 이미 두 번 구제받았다면 다시 2차에 신청하더라도 신청 기간 미준수로 탈락할 수 있습니다.

 

구제 횟수는 학년마다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대학 재학기간 전체를 기준으로 최대 2회 적용됩니다.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은 해당 학기에 2차 신청이 가능한 대상이므로 재학생 구제 횟수와 동일하게 보지 않아요.

구제신청 횟수는 어디에서 확인할까?

이전에 국가장학금을 2차로 신청했다고 해서 무조건 구제 횟수가 차감된 것은 아닐 수 있어요.

 

당시 학적 상태와 심사 결과, 해당 학기의 예외 적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의 신청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앱에 로그인한 뒤 국가장학금 신청현황과 수혜내역, 심사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화면만으로 구제 횟수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면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 1599-2000으로 문의할 수 있어요. 상담할 때는 본인 확인 후 과거 학기의 신청 및 구제 적용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구제 기회가 남아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는 이유로 신청을 포기하기보다는 먼저 기간 안에 신청하고 심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국가장학금은 학생 본인이 신청해야 해요

국가장학금은 부모나 학교가 대신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에요. 장학금을 받을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할 때는 다음 중 사용할 수 있는 전자서명 수단을 준비하세요.

  • 공동인증서
  • 금융인증서
  • 간편인증

신청 과정에서는 소속 대학과 학적, 학번, 계좌번호, 가족정보 등을 입력해요.

 

대학 이름이나 학적을 잘못 선택하면 심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편입이나 재입학, 복학한 학생은 현재 소속 대학과 2026학년도 2학기 학적이 정확한지 확인해야 해요.

 

장학금을 지급받을 계좌도 반드시 학생 본인 명의인지 살펴보세요.

 

신청 후 서류 제출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모든 신청자가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표등본을 제출하는 것은 아니에요.

 

학생이 신청 과정에서 입력한 가족정보와 행정정보가 일치하면 추가 서류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 확인이 어렵거나 공적 정보와 다른 경우에는 추가 서류 제출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신청 후 1~3일 정도 지나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앱에서 서류 제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로 요청될 수 있는 서류는 다음과 같아요.

  • 가족관계증명서
  • 주민등록표등본
  • 혼인관계증명서
  •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관련 증빙서류
  • 그 밖에 가족관계나 자격 확인에 필요한 서류

화면에 ‘서류완료’라고 표시되면 추가로 제출하지 않아도 돼요. ‘서류제출 대상자’로 표시되면 안내된 서류를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서류는 발급일과 제출 기준을 확인하고, 주민등록번호 공개 범위 등 한국장학재단이 안내한 조건에 맞춰 발급하는 것이 좋아요.

가구원 동의도 9월 16일까지 마쳐야 해요

국가장학금은 학생 개인의 소득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구원의 소득과 재산, 부채 등을 함께 반영해 학자금 지원구간을 산정해요.

미혼 학생은 일반적으로 부모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고, 기혼 학생은 배우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가구원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전자서명 수단을 이용해 정보제공 동의를 진행할 수 있어요.

 

학생의 국가장학금 신청을 먼저 완료한 뒤 가구원 동의를 진행해도 됩니다. 다만 2026년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동의를 마쳐야 정상적인 지원구간 심사가 가능해요.

 

이전 학기에 가구원 동의를 완료했고 가족관계에 변동이 없다면 동의 정보가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청 후 가구원 동의 상태가 ‘동의완료’로 표시되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해외 체류나 고령, 장애 등의 사유로 온라인 동의가 어려운 가구원은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를 통해 오프라인 동의 방법과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어요.

신청 완료 화면만 보고 끝내면 안 돼요

국가장학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 단계는 완료되지만,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에요.

 

신청 후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다음 세 가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국가장학금 신청 완료 여부
  • 추가 서류 제출 대상 여부
  •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완료 여부

서류 제출이나 가구원 동의가 필요한데도 마감일까지 처리하지 않으면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이 늦어지거나 심사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어요.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도 현재 사용하는 정보로 입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완서류나 심사 관련 안내가 왔는데 연락처가 달라 확인하지 못하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소득구간별 지원금은 얼마나 될까?

국가장학금Ⅰ유형은 학자금 지원구간과 등록금 범위에 따라 차등 지원돼요.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Ⅰ유형의 학기별 최대 지원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자금 지원구간학기별 최대 지원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록금 전액
1~3구간 300만 원
4~6구간 220만 원
7~8구간 180만 원
9구간 50만 원

국가장학금은 실제 등록금 범위 안에서 지원돼요. 다른 장학금과 합산한 금액이 등록금을 초과할 수는 없습니다.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자녀 순서와 지원구간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질 수 있고, 국가장학금Ⅱ유형은 대학별 자체 기준에 따라 선발 및 지원금액이 결정돼요.

 

신청했다고 모두 같은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니며, 소득·재산 조사와 성적 기준, 대학 및 학적 확인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성적 기준도 함께 확인하세요

재학생은 국가장학금을 받으려면 소득 기준뿐 아니라 직전 학기의 이수학점과 성적 기준도 충족해야 해요.

일반적으로 재학생은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00점 만점 기준 70점 이상 기준이 적용돼요. 장애학생과 자립준비청년 등은 일부 성적 기준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1~3구간 학생에게는 직전 학기 성적이 70점 이상 80점 미만인 경우 재학 중 2회까지 성적 기준을 완화하는 C학점 경고제가 적용될 수 있어요.

 

C학점 경고제 2회와 재학생의 2차 신청 구제 2회는 서로 다른 기준입니다. 2차 신청 구제 횟수가 남아 있어도 성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탈락할 수 있어요.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은 입학한 첫 학기에는 성적과 이수학점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등록금을 이미 냈어도 신청할 수 있어요

2차 신청은 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심사가 진행되므로 장학금이 등록금 고지서에 미리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미 등록금을 납부한 뒤 국가장학금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대학이 학생에게 장학금을 사후 지급하거나, 학자금대출이 있는 경우 대출 상환에 우선 반영할 수 있습니다.

 

지급 시기와 방식은 대학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장학금 심사가 완료된 뒤 소속 대학 장학 담당 부서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신청 직후 바로 장학금이 입금되는 것은 아니에요.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과 대학의 학사정보 확인, 장학재단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처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신청을 완료했다면 9월 16일까지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 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한국장학재단의 심사 진행 상황과 소속 대학의 지급 안내를 함께 살펴보세요.


※ 이 글은 2026년 8월 27일 기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별 지원 여부와 지원금액, 제출서류는 학적·소득·재산·성적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시 한국장학재단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